웰컴투 동막골과 같이 현실세계와 동떨어져있는 유토피아적 배경.

 

현실은 전쟁상태지만 그 섬만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즐기고 시간이 가는줄 모르는 꿈의 세계이다.

 

그꿈속에서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고, 그 꿈을 깨고 싶어하는 인물과 그 꿈을 지속하고 싶어하는 인물, 대세를 따라 꿈을 변동하는 인물도 있었다..

 

뭐 사람은 다 다르니까 ㅋ